명륜진사갈비 -망원/성산동점- 운영시간 매일 12:00 - 23:00 TEL : 02-332-5229 달짝지근 돼지갈비가 먹고 싶은 그 날, 돼지갈비를 뱃속으로 무한으로 넣어줄 수 있는 명륜진사갈비에 도전장을 내민 이가 있었으니.. 그는 바로... 뚜 깨 씨. 가게 입구부터 돼지갈비가 말한다. "나 달아요. 나 맛있어요" 이런 유혹의 향기 솔솔 뿜어내니 어찌 지나칠 수 있으리오? 그리하여 뚜깨는 명륜진사갈비에 방문하였다. 외관을 보시라..!! 숯 불 갈 비 무 한 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명륜진사갈비 가게 이름보다 더 크고 굵은 빨간 글씨로 이렇게 외치는 것 같다. 숯불갈비 무한이오니, 드시고 싶은 분들은 당장 들어오시오.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뚜깨가 가지 않을 수가 있나요?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망원동,..